이 책은 화형으로 순교 당했기 때문에 오직 기념비만 남은 위클리프, 틴데일, 얀 후스, 사보나롤라 그리고 토마스 크랜머 등의 흔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 유럽에 산재해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적 신앙을 지켜 왔던 왈도나 마르틴 루터, 잔 낙스, 진젠돌프, 존 번연, 츠빙글리, 존 칼빈 그리고 요한 웨슬리의 흔적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오직 진리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 순교 당하고 핍박 받았던 개혁자들의 흔적, 이 귀한 역사와 현장의 기록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래된 언탁트와 뉴노멀로 교회와 성도의 믿음이 속절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이 때에 정말로 필요한 도전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김진홍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한국교회 개혁 운동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표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