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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서
글쓴이
김혜정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2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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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누구든 교문을 통과하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
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소설 『판타스틱 걸』 김혜정 작가의 신작


『텐텐 영화단』으로 10대 ‘탈학교 청소년’들의 개성 강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보여주어 호평을 얻었던 김혜정 작가의 신작 소설이 나왔다. 폭탄 테러 관련 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던 어느 날, 경찰청 SNS에 테러범의 협박 글이 올라왔다. ‘현진고를 폭파시키겠다.’ 이 글 하나로 인해 여덟 명이 학교 안에 갇히게 된다. 전 계약직 교사 한영주와 일곱 명의 학생들. 폭탄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아무도 교문을 통과할 수 없다. 학교에 갇힌 사람도 나갈 수 없고, 그들을 구할 경찰도 들어갈 수 없는 상황. 도대체 이런 일을 벌인 사람은 누굴까. 학교에 갇힌 여덟 명은 왜 그 시간에 학교에 남아 있었던 걸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의심하는 여덟 명. 그들이 품은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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