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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글쓴이
김미영 저
출판사
미문사
출판일
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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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영

조용히 쓰고
깊이 담고
우리를 비춥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내게 기쁨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었고, 때때로 ‘낳은 죄책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감정은 나를 괴롭히는데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더 자유롭게 바라보고 존중하려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후회보다는, 그 마음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글로 남긴다.

아이들에게 언제나 스스로 길을 걸을 자유가 필요하다고 믿었다. 나는 그 길을 억지로 닫지 않으려 했고, 조금은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려 했다. 그 태도는 부모로서의 내 일상에 스며들었고, 글을 쓰는 내 손끝에도 고스란히 남았다.

저서
『PC 바이러스 진단과 치료 함께 하기』
『대한민국 여자가 아름답다』
『시험공부 놀면서 100점 따기』 상·하권
『난 시험공부 맛있게 먹는다』 상·하권
『사춘기 엄마 처방전』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우리네 삶은 반전의 연속이다. 그래서 ‘세상엔 딱히 답이 없다.’라는 말도 나온 것이다. 그런데 그 답 없는 세상 속에서 굳이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가스라이팅! 요즘 한창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 말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눈에 보이는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을 지배하는, 자칫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갉아먹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정신 세계를 말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기 중심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세상엔 딱히 없음을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얘기해 주고 있다. 마음과 행동의 불일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의 이면, 선입견이 부른 착각,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지혜, 보이지 않는 진정한 행복, 마음과 물질의 반비례, 보편화된 진리를 의심케 하는 경험, 정보에 대한 불신, 형식과 전혀 별개인 마음, 도리를 벗어난 마음과 행동 등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자기 중심을 갖고 나답게 사는 것이야말로 내 삶에 대한 예의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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