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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상하기 전, 요가
글쓴이
김윤선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2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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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선

지구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기를 바라는 고양이 집사. 2004~2008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수련하다가 요가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요가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0~2008년에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으로, 2009년부터는 채식인의 가장 엄격한 등급인 비건(Vegan) 생활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그 후 명상과 요가 지도자로서 살고 있다.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문학예술을 공부했고, 2006년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비상구」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절벽수도원』과 요가 시집 『가만히 오래오래』가 있다. 2008년부터 ‘니콜의 흐름 요가(Nicole’s Vegan Flow Yoga)’ 스튜디오에서 요가 클래스를 운영해오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휴업 중이고, 현재는 소소하고 지속적인 심신 단련을 통해 지치지 않는 산책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와 당신, 우리 모두가 살아 있음에 감사

『감정 상하기 전, 요가』는 저자가 매일 요가 수련을 하면서 겪었던 일상의 기록이다. 드라마틱한 스토리나 요가 지도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는 것은 작은 것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그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서다. 창밖의 흔들리는 나무에서, 길고양이와 비둘기, 어린아이에게서도 삶의 자세를 배운다. 그런데 이 모든 건 요가 수련을 하면서 비롯되었다. “나마스테” 하고 인사하다 보면 나 자신과 상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일상 곳곳에서 피어오르고, 몸을 쭉 펴고 움직이다 보면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가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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