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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물의 무늬
글쓴이
천영애 저
출판사
학이사(이상사)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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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영애

1968년생. 경북대학교 철학대학원에서 예술철학 및 현상학, 해석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다. 장르별로 나뉘어져 있는 예술이 표현방식과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 예술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는 동일한 예술이라는 인식하에 예술 전반에 광범위한 관심을 두고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예술을 표현하는 사물과 언어의 문제에 천착하여 작가들이 무엇을 통해 어떻게 보여주고자 하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 『무간을 건너다』는 삶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문제를, 『나무는 기다린다』는 삶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언어의 표현방식을 실험하였으며, 『나는 너무 늦게야 왔다』는 첫 시집으로 그때그때마다의 삶을 바라보는 사유를 시를 표현하였다. 2010년에 토기를 통해 신산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을 표현한 시 「빗살무늬토기」로 대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예술에 대한 특정한 시각의 해석을 통해 예술이 일반 대중에게 좀 더 쉽게 접근되는 다양한 방식의 산문 쓰기를 시도하여 [대구예술]에 「사물로 예술읽기」, [대구일보]에 「천영애의 영화 산책」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예술작품은 다양한 시각을 통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사물과 언어는 예술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중에서 사물은 물질세계의 한 구체적인 형상을 이르지만 더 나아가 보면 사건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화나 사진, 그림, 문학 등 예술에는 사물의 무늬가 씨줄과 날줄로 엉켜서 아름다운 교직을 이룬다. 천영애 작가의 산문집 『사물의 무늬』는 이 사물을 통해 대중들이 예술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하여 예술작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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