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더하는 너와 나의 아름다운 바닷가 이야기!
바다에서 놀면 토도독토도독 내리는 비를 맞아도 신이 납니다.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고 어푸어푸 수영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놀다 보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요. 게다가 바다에는 꽃게, 조개, 불가사리, 낙지 등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지요.
엄마 몰래 바다에 나가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주인공 봄이를 보면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작은 일에도 세상을 다 얻은 듯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순수한 모습. 이는 독자의 공감을 유발하고 주인공에게 친근감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할 아름다운 바닷가 이야기로 호기심은 물론 주의력과 관찰력,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책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바닷가에서 보내는 행복한 시간의 순간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철퍼덕철퍼덕 찰랑대는 파도, 바삭바삭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사장, 깔깔대는 웃음소리… 누구나 사랑하는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책을 보며 독자는 즐거운 바닷가 놀이를 상상하며 마치 자신이 모험하는 듯한 재미와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