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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글쓴이
황정아 외 6명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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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정아

서울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서 현대 영국소설과 한국소설 및 비평이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개념비평의 인문학』,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편저), 『소설을 생각한다』(공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으로의 초대』(공저), 『부커상과 영소설의 자취 50년』(공저), 역서로 『단일한 근대성』, 『아메리카의 망명자』,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도둑맞은 세계화』, 『이런 사랑』, 『컬러 오브 워터』,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쿠바의 헤밍웨이』, 『패니와 애니』(공역), 『역사를 읽는 방법』(공역), 『종속국가 일본』(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이 1985년에 출간된 것을 감안하면 비인간 주체로서 기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본격적인 문제의식이 제기된 역사는 짧지 않다.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세속화와 계몽주의로 대표되는 인간중심적 가치가 만개한 시대를 근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에 대한 비판으로서 포스트모던과 포스트휴먼의 접점을 가정해 볼 수 있다. ... 포스트휴머니즘을 비롯해 비인간주의, 반인간주의 등 휴머니즘의 패권을 비판하고 나선 다양한 갈래의 이론들이 그것이 자처하는 만큼 인간(중심)주의의 오래된 역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무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제야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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