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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글쓴이
토마 피케티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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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불렸다. 2013년에는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이리외 얀손 상을 받았다. 대표저서로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 《피케티의 新자본론》, 《불평등 경제》, 《세계불평등보고서 2018》(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공정하지 않은 자본주의는 반드시 몰락한다!”
지속가능성·조세정의·노동가치를 위한 피케티의 긴급 제안
가장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양극화된 자산과 권력이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부유세 확대
성별·계층·인종 등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정한 사회 만드는 경제정의
코로나가 재촉한 대규모 공공부채 해결법과 사회보장제도 실현

노동소득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자본수익률, 흙수저가 결코 금수저를 이기지 못하는 불평등 사회의 현실을 정치·사회·경제·역사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혁신적 제안으로 온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그가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기고한 칼럼을 엮은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피케티는 더 이상 자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참여적·민주적·환경친화적임과 동시에 여성주의와 다문화 그리고 보편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적 실천 방안이 자본주의 체제에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는 누진세에 기반한 ‘기본소득’ 제도를 통한 부의 재분배, 계층 간 사다리를 이어주는 교육의 평등화, 차별과 혐오에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모습의 세계화, 코로나로 인한 공공부채 문제와 세계경제를 되살릴 방안 등 이론가의 틀 안에 갇혀 있기를 거부하는 열정적 활동가로서의 피케티의 면모가 각 시기별 국제적·정치사회적 현안들과 함께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통해 피케티의 이론이 정립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다소 방대하고 복잡했던 기존 저서들의 무게에서 벗어나 한결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 사상에 입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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