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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출판사
선한청지기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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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아 켐피스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실제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자가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집필한 책이기에 우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책으로’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건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목표!
토마스 아 켐피스가 인용한 성경을 안내하고 고전의 출처를 밝혀, 더욱 생생히 살아난 원저자의 의도!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가 세상을 떠난 지도 이미 55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다섯 세기를 넘어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을 통해서 마침내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트릴로지(Trilogy)가 완성되었다. 『천로역정』,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바로 그것이다.
이 3대 기독교 고전은 학식 깊은 신학자나 많은 양들을 돌보는 목회자, 그리고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성도들을 막론한 온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로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떠받치는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작품들이다.

1420년대 중반에 라틴어로 출간된 이 책은 15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이미 네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000번 이상 쇄를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다. 출간된 당대에 이미 수많은 신앙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난 책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성경을 잘 알았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에는 그의 이러한 지성과 독서력, 그리고 깊은 영성이 집약되어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교회의 위대한 스승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을뿐더러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고대 철학자들과 오비디우스 같은 고대 시인들의 작품까지도 녹아들어있다. 이번 역본은 이러한 고대 문헌의 인용 부분을 풀어 설명하면서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글을 신앙적 맥락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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