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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글쓴이
아네테 크롭베네슈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1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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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네테 크롭베네슈

1974년 독일 헤센주 남부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동물과 야생 동물의 생물학적 리듬을 연구했다. 2013년 연구 단체 ‘밤의 상실’을 대표하여 처음으로 야간 인공조명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유럽 전반을 아우르는 단체인 ‘밤의 상실 네트워크’와 독일 조명기술협회의 회원이며, 블로그 ‘밤과 빛’을 통해 대중에게 빛 공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밤하늘이 사라졌다.
빛이 거대한 뚜껑처럼 지구를 덮었다.”
생태계 파괴에서 질병의 확산까지
빛의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


생물학자 아네테 크롭베네슈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기반하여 빛 공해의 원인과 그것이 인간과 자연,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빛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을 직시하게 이끈다. 그리고 빛 공해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빛 공해의 원인과 그것이 인간과 자연,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빛 공해를 측정하는 방법과 그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불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면서도 환경친화적이며 동시에 우리 삶의 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찾아가게 이끈다.

우리 세계에서 어둠이 사라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빛과 어둠의 교차가 필요하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빛의 아름다움과 편리함 속에 감춰져 있던 충격적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 자연, 도시, 법의 관점에서 빛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우리의 행복과 삶의 터전, 자연과의 조화를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유럽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빛 공해 세계 2위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차례다. 우리 행복과 삶의 터전, 자연과의 조화를 위기로 몰아넣기 전에 이 책 속에서 빛 공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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