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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감상 제대로 하기
글쓴이
호리코시 게이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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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리코시 게이

주식회사 SD아트 대표. 조각가와 교류가 있는 집안에서 자랐으며, 조각가 사토 츄료가 이름을 지어줬다. 조치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입사했다. 상장 브랜드를 기획하는 부서에서 주로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2012년 SD아트에 입사했고, 2015년에는 대표직으로 취임했다. ‘훌리오 곤살레스 전’, ‘신구 스스무의 우주선 전’ 등 일본 내 여러 지역의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기획했다. 그 밖에 도야마 현립미술관의 미사와 아츠히코 작품 설치 프로젝트, ‘마나츠루초 돌 조각제’의 기획과 운영 등 자치단체와 기업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미술 감상 세미나 ‘0부터 알 수 있다! 세계의 거장에게 배우는 예술 입문 프로그램’은 총 100명 이상이 수강하였으며, 지금까지 만족도 100%를 기록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물 × 배경 × 시대로
세상의 모든 그림을 해석할 수 있다.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미술 감상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기술혁신으로 인한 좌뇌적인 접근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미의식’과 연결되는 ‘감성’이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감성은 앞으로 세계를 헤처나갈 유일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의 소리가 들려온다. 시대의 전환점에서 미술의 필요성이 재조명받는 것이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이 책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미술 감상을 논리로 배운다고 한다. 감성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과 거리가 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왜 미술 감상에 논리가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논리를 반복하면 감성이 높아진다.’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 감성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서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가꿔야 한다. 감성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미술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익히기를 강조한다.

그 논리적인 감상법으로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프레임 워크를 사용한 미술 감상 분석법을 소개하고 있다. ‘3P’, ‘작품 감상 체크 시트’, ‘스토리 분석’, ‘입체적 분석’, ‘A-PEST’라는 다섯 가지 분석법에는 각각의 프레임 워크(서식)가 있어서 한 작품을 서식을 활용해 분석해 봄으로써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감상법에 익숙해지면 ‘새로운 기쁨’을 맛볼 수 있고, ‘미술을 자기만의 감성으로 읽는 능력’을 얻게 된다.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에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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