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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종교의 세계사
글쓴이
데구치 하루아키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21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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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구치 하루아키

1948년 미에 현 미스기 마을에서 태어나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학장. 지독한 독서가로 유명하며 50년간 읽은 책이 1만여 권에 이른다. ‘1만 권 독서’로 대표되는 그의 끈기와 근성은 커리어에서도 빛을 발한다. 나이와 경력에 연연하지 않고 평생 하고 싶은 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대학 졸업 후 유명 보험회사에 근무하며 런던 법인장까지 역임했던 그는 안정된 자리를 뒤로 하고 퇴사하여 60세에 창업에 도전한다. 그가 설립한 최초의 인터넷 보험회사인 라이프넷생명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지 6년 만에 상장될 정도로 크게 성공한다. 70세가 되고부터는 젊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바람에 따라 대학 학장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경험과 엄청난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서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상과 존재에 관한 질문에 답한
인류의 사상 3,000년 흐름을
단 한 권으로 응축한 가장 친절한 교양서

일본 베스트셀러 11만 부 돌파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 추천
2020년 일본 비즈니스북 특별상 수상
2021년 아사히 신문 “리더의 책장” 선정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리고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할 때마다, 태초부터 인류는 철학과 종교로부터 답을 찾아왔다. 철학과 종교는 매우 다른 영역인 것 같지만, 또 이렇게 보면 서로 닮은 구석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청년들의 멘토”라고 불리는 저자 데구치 하루아키는 이 두 영역을 통합하여, 세상과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했던 철학과 종교의 역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깔끔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세계와 통째로 이해하고자 했던 위대한 철학자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했던 종교가들의 이상과 이론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개한다. 고대의 탈레스부터 현대의 레비-스트로스까지, 그리고 서양에서부터 동양까지 방대한 사상들 가운데 핵심만을 쉽고 재미있게 응축했다. 무엇보다도, 사상가들의 이름과 철학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대신 그들이 출현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여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책의 앞뒤에 수록된 컬러 연표와 책 곳곳에 등장하는 도표들은 역사적인 사건과 사상가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중요한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철학자와 종교가들의 초상화와 함께 쉽고 유쾌한 문체로 그들의 사유를 전달하는 이 책은 동서양을 넘나들며 인류의 유구한 사상사를 탐구하는 데에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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