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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글쓴이
고정희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1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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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희

1948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출생하여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했다. 광주 YWCA 대학생부 간사, 교사, 잡지사 기자를 지냈으며 출판사에서 근무하였다. 1975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실락원 기행』, 『초혼제』, 『이 시대의 아벨』, 『눈물꽃』, 『지리산의 봄』,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광주의 눈물비』, 『여성해방출사표』, 『아름다운 사람 하나』, 시선집 『뱀사골에서 쓴 편지』, 유고시집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1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고정희 시인의 첫 시집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를 문학동네포에지 21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79년 7월 배재서관에서 처음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꼬박 42년 만이다. 그의 타계 30주기가 되는 해에 다시 선보이는 이 작품집은 총 47편의 시를 4부에 나누어 실었으며 1부는 79년에, 2부는 78년에, 3부는 77년에, 4부는 데뷔 전후에 쓴 작품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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