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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라져 가는 풍경들
글쓴이
이용한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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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b>15년 동안 발로 찾아낸 옛 풍경들에 대한 기억과 기록</br>그 속에서 멈춰버린 시간의 발자취들을 쫓는다.</b></br></br>그동안 수많은 고양이 에세이들을 쓰며 ‘고양이 작가’로 불려 온 저자 이용한. 고양이 이야기 못지않게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옛집기행』 등 많은 문화기행서를 출간했던 그가 사라져 가는 풍경들에 관한 새 에세이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을 여행가로 살며 시골 마을 이곳저곳에서 만난 옛 풍경들과 여전히 그 풍경 가까이에 머무는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보고, 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다채롭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어릴 적 그의 경험담도 더해져 공감하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너무 오래전 넘겨져 잊고 있던 당신의 페이지들을 다시금 찬찬히 펼쳐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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