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2W매거진에서는 일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았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에세이들로 가득하다. 생계를 위해서든, 사회생활의 한 방편이든 뭐든 간에 일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에너지를 뿜게 만들고, 그 에너지는 다른 사람에게도 분명 영향력을 미치기 마련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W클럽 코너에서는 의 저자 정아은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의 노동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