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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아준다는 것
글쓴이
김영아 저
출판사
마음책방
출판일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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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아

공식 계정사락
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치유 상담사. 열두 살 어린 나이에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척추 수술까지 받는 고통을 겪었다. 열두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라 생각하자 고통은 오히려 힘이 되었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세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수천 명과 함께한 독서치료 교육(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을 하면서 ‘독서를 통한 마음치유’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현재는 부모와 직장인뿐 아니라 유치원, 초·중·고등 교육 현장까지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센터 ‘친:정’을 통해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도 때도 없이 울컥하고 감정 조절이 힘들어서
“그림책 상담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한두 가지 상처는 갖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상처의 깊이일 것이다. 이 상처는 때로 열정을 일으키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처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서 이겨내는 사람들의 상담 기록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까짓 일로 상담까지 받느냐고. 하지만 그까짓 일로 우리의 삶이 흔들리고 마음이 피폐해져 간다. 아직까지 상담이라는 것이 거리감이 있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친구에게, 동료에게, 이웃에게 쉽게 하소연할 수는 있어도 상담자를 찾아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래도 조금 용기를 내어보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것 오직 나뿐이고, 그 과정을 전문가인 상담자만이 도와줄 수 있다. 이 책은 용기를 내어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위해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 교수를 찾은 사람들의 ‘그림책 심리상담’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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