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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빌리티와 영화
글쓴이
김희경 저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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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경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양과정 객원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화, 문화콘텐츠, 미디어 스토리텔링, 트랜스미디어, 대중문화 관련 강의를 했거나 하고 있다. 기타 시민대학이나 과학관 및 도서관에서는 모빌리티 및 인공지능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 속 인공지능》(2024), 《콘텐츠 트렌드》(2022), 《K-스토리텔링》(2022), 《모빌리티와 영화》(2020), 《스낵컬처 콘텐츠》(2020), 《에스닉 문화콘텐츠》(2019), 《스핀오프의 구성요소와 유형》(2018), 《테마공간의 스토리텔링과 이미지텔링》(2016), 《트랜스미디어 액티비즘》(2016), 《트랜스미디어 콘텐츠의 세계》(2015) 등이 있다. “<오징어 게임>의 흥행 요인 분석에 관한 연구: 전복된 놀이성과 언캐니 표현을 중심으로”(2023)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영화의 탄생부터 극장의 변화까지
Mobile Movie, 영화의 모빌리티
다른 각도의 영화 교양서


영화의 어원이 ‘모빌리티mobility’와 같은 ‘움직이다movere’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말하고, 행동하고, 이동하는 움직임으로 이루어진 영화가 결국은 우리 인간의 이동 욕망과 그 표현의 산물임을 재확인한다. 이 전제를 출발점 삼아 정적인 이미지가 어떻게 동영상動映像으로 발전했는지, 한 장소에 머물던 주인공들이 왜 길을 나섰는지(로드무비), 이에 따라 관객들의 관람 형태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문화사적으로 살핀다. 모빌리티(이동성)라는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역사적·과학적 배경과 에피소드를 동원해 쉽고 재미나게 풀었다. 마지막 장 ‘영화가 말하는 디아스포라 모빌리티’는 영화를 통해 역사를 반추하는 부록 같은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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