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를 시작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형사계, 강력반, 여성청소년계, 생활안전과 지구대, 파출소 등의 최일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국방비에서 경제성을 논하지 않듯이 국민의 안전에 무조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다. 청소년, 군인, 기업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치안예방 교육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는 열정적인 경찰관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8년 경력 베테랑 경찰이 알려주는 현장 법률 상식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이나 검사에게 전화를 받는다면? 소송을 준비할 일이 생겼다면? 사고가 난다면? 예상치 못한 때에 형사사건에 휘말린다면?
일상의 소소한 분쟁이나 궁금증부터 형사사건 대처법까지! 언젠가 당신에게 찾아올 ‘법이 필요한 순간’에 반드시 도움이 될 책!
법은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법’ 하면 딱딱하고 어렵고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정 직업군의 사람들만 알면 되고, 필요한 일이 생기면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여긴다. 법과 연관된 일이라면 머리 아프고 성가신 일이라고만 치부한다. 기억하라. 법의 판단은 누구도 봐주지 않는다. ‘몰랐다’고 해서 봐주거나 넘어가지 않는다. 28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인 저자는 지금껏 법과 함께 살아왔다. 법을 알아서 잘 사는 사람들, 법을 몰라서 피해본 사람들을 많이 겪었다. 저자는 법을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가 28년 동안 숱하게 경험한 내용들과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담았다. 이 책을 읽고 ‘아, 이런 것을 하면 안 되는구나. 관계기관에 이런 것을 물어볼 수 있구나.’ 하는 지식과 깨달음을 얻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