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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나비
글쓴이
김성수 외 5명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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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여자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다가 2007년 동아시아 환경생물연구소를 설립하고 곤충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곤충 연구가다. 한국곤충학회 이사·한국나비학회 부회장·동아시아 환경생물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나비와 나방, 잠자리 등 여러 곤충에 대한 집단 분류학이나 온난화에 따른 곤충 분포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산 겨울자나방의 분류학적 연구」 외 7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한국의 나비』, 『우리 나비』, 『한국의 자나방』, 『우리가 알아야 할 나비 백 가지』, 『세계곤충도감』, 『곤충자원편람』, 『제주의 나비』 등 곤충과 관련한 다수의 책을 냈다. 『한반도의 나비』를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나비 연구의 역사를 밝히고, 최다의 표본을 담은 최고의 나비도감
나비에 일생 몰두한 한국나비학회의 주역 6인이 이룬 대역작!!


나풀나풀 이 꽃 저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의 아름다움에 취해 최고 60년, 대부분 40년 넘게 나비를 수집하여 우리 나비의 토대를 쌓은 나비 전문가 6인이 『한반도의 나비』를 출간했다. 최근 우리 나비는 서식지의 감소, 기후변화, 인간 간섭 등 돌이키기 어려운 생태계의 시련을 겪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상제나비는 이제 남한에서 볼 수 없게 되었고, 큰수리팔랑나비는 멸종 단계에 들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에서 관찰종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뾰족부전나비와 남색물결부전나비 등은 동남아에서 한반도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우리 나비는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나비는 벌, 파리와 더불어 식물의 꽃가루받이 역할을 하고 다른 곤충과 새의 주요 먹이가 된다. 이처럼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원이자 문화의 상징이 되어온 나비가 이제 귀해지자 복원을 서두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 맞서 나비연구의 새로운 초석을 마련하고자 평생 나비를 탐구해온 저자들의 열정을 온전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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