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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그것은 역사의 보고다 (큰글자책)
글쓴이
고종환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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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종환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과 낭트에서 연수한 뒤 국립 파리12대학교 국제어문대학원에서 석사와 준박사(DEA) 그리고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프랑스문화학회와 어문교육학회의 재무이사와 편집위원, 학술연구이사로 활동했고, 2005년 가을부터 아주대학교 불문학과와 교양학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 불어 강독, 서양 연극사 등을 강의하는 인문학자로 지냈다. 평생 강의를 하는 교수자로서의 삶과 대중들에게 쉽고 유익한 인문교양도서를 저술하는 작가로서의 일을 즐겁고 보람 있는 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유학 시절 파리에 있는 KBS 방송국에서 KBS 2TV 문화기행 등의 코디와 통역을 담당하면서 유럽 각지를 다니며 접했던 저자의 인문학적 경험이 전공은 물론 서양 역사와 명화로까지 확대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로 관심을 확장 중에 있다.

외국에서 교수자와 작가의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이루어, 현재는 태국의 국립부라파대학교(구, 왕립)에서 교수로서 태국인 학습자들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전공교재와 대중을 위한 인문교양도서를 저술하면서 살고 있다.

저서로 『오페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2010), 『글로벌 다문화교육-프랑스 편』(2012), 『한 권으로 읽는 연극의 역사』(2014,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오페라, 역사를 노래하다』(2016), 『명화, 그것은 역사의 보고다』(2017),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전쟁사』(2019), 『한 권으로 읽는 서양사와 한국사』(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푸른사상 예술총서 14권.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서부터 쿠르베의 「오르낭의 매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서양미술의 명화에 담긴 역사, 정치, 사회, 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화가에 제목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작품 또한 어디서든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유명한 그림들을 뽑아, 그 그림을 이루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펼쳐놓았다.

물론 명화를 주제와 시대적 배경, 화가에 대한 지식과 상관없이, 그저 작품 자체의 미학적 요소만 가지고 감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우리가 명화에서 받을 수 있는 감동은 대폭 줄어들어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작가는 한 폭의 명화를 놓고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독특한 인생 역정, 그의 신념과 철학, 그가 살았던 시대의 격변하는 정치 사회적 사건을 종횡무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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