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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외딴 저 집은 둥글다
글쓴이
박구경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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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구경

195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0·26 당시 경남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중 해직되었다.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진료소가 있는 풍경』, 『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경남작가회의 회장 엮임, ‘얼토’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산 윤선도문학대상' '경남작가상' '토지문학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 했고,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했다.

책 소개

분야교양/인문/종교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진료소가 있는 풍경』,『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박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외딴 저 집은 둥글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민중-정치-통일-환경에 대한 시 등 60편의 다양한 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갱년기를 이겨낸 연륜에서 느끼는 가난했지만 온정이 있었던 오래전의 고향에 대한 쓸쓸한 그리움의 시가 주류가 아닌가 한다. </br></br>이재무 시인 또한 “시인은 때묻지 않은 토박이 정서를 지닌 시인이고, 문명에 길들이지 않은 원시적 생명감에 충일한 시인이고, 이해타산과는 거리가 먼 순정의 시인으로서,네 번째 시집『외딴 저 집은 둥글다』에서 농경적 정서를 배면에 깔고 직방의 언어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애틋한 가족서사며 이웃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겨울밤/ 쇠 난로처 럼 활활’ 태우고 있으며, 이전의 시편들을 관통하던 격정의 어조 대신 다소 차분한 어조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흑백사진처럼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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