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다. 소설을 쓰면서 인문학 도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틈만 나면 다른 세계로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교양서 『국제 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10대와 통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소설 『나는 혼자가 아이다』(공저),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피노키오가 묻는 말』, 『천국의 우편배달부』, 에세이 『엄마의 비밀정원』(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분쟁, 평화를 위한 갈등인가? 갈등의 고리를 끊기 위한 인류의 과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선 적지 않는 나라가 크고 작은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 2021년 3월 한국국방연구원(KIDA) 세계 분쟁 정보 기준기준으로 잠재적인 분쟁 지역을 제외하고 대립과 충돌로 갈등을 겪는 분쟁은 총 65개이다. 이러한 수치는 국제 분쟁이 과거 역사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현재의 역사임을 보여준다.
인류의 역사를 ‘분쟁의 역사’ 혹은 ‘전쟁의 역사’라 한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어디서든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지역이 없었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분쟁이 없었던 시기도 찾기가 어렵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되새기며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이다. 약 6천만 명에서 8천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제2차 세계대전 같은 전쟁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유형으로 인간은 왜 이렇게 싸우는 걸까? 전 세계적으로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알아보고 인류가 평화를 위해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