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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박제원 저
출판사
EBS BOOKS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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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제원

교육으로 세상을 더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교육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을 전공하여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뒤 2003년부터 전주 완산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일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사회문화교재 집필위원, KDI 경제교육교재 집필위원, 중앙일보 공교육논술자문단,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출제위원, 전북·전남 교육연수원 강사, 전북대학교 교사연수 강사를 역임하고, 《새전북신문》, 《열린전북》, 《전북교육신문》 등에서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지금은 교육저널 《교육을바꾸는사람들》, 인문웹진 《아홉시》, 네이버 비즈니스 블로그 ‘인터비즈’에 칼럼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껍데기만 남은 미래교육의 현주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국내 초·중·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특히 중위권이 무너지면서 상위권과 하위권 양극단의 격차가 더욱 벌어져 수업 방식마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다. OECD가 실시하는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읽기, 수학, 과학 분야에서도 2012년 이후 우리 학생들의 순위가 계속 하락하는 형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교육당국은 궁색한 변명을 일삼고 여전히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학부모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학교 교육의 첨병인 현직 교사로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던 저자는 환상과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미래교육을 객관적, 실증적으로 비판한다. 코로나19가 학교 교육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불러오자 수면 아래 있었던 미래교육의 허상이 드러났다며 이를 계기로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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