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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 유전자 2
글쓴이
박철수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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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주거론’과 ‘주거문화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공저, 세진사, 1999), 『일본의 현대하우징』(공저, 시공문화사, 2002), 『아파트의 문화사』(살림, 2006), 『아파트와 바꾼 집』(공저, 동녘, 2011), 『건축가가 지은 집 108』(공동기획, 도서출판 집, 2014),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마티, 2013), 『근현대 서울의 집』(서울역사편찬원, 2017), 『박철수의 거주박물지』(도서출판 집, 2017), 『한국의 의식주생활사전: 주생활 ①, ②』(국립민속박물관, 2020), 『한국주택유전자 I, II』 (마티, 2021) 등 50권에 달하는 건축과 주거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다. 지금은 “경성 상류사회”, “경성 전화번호부 해제”, “소설로 읽는 한국 주거사”, “박철수의 거주박물지 2” 등을 집필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단지형 아파트를 바라게 되었는지, 다양한 주택의 유형이 어떤 경로와 정책 결정을 통해 아파트로 수렴하게 되었는지를 다양한 이미지와 문헌 자료를 통해 추적한다. 단지 아파트의 출발을 알리는 ‘종암아파트와 개명아파트’, 보통 사람들의 꿈이었던 ‘국민주택’을 거쳐, 한국 주거사의 분수령이 된 ‘마포아파트’, 여러 방식으로 모색된 공공 공급 주택들인 ‘공영주택·민영주택·시영주택’ ‘시험주택’, ‘서민아파트’, ‘시민아파트’, 도심 재개발의 단초가 된 ‘상가아파트’ 도시와 농촌의 쌍생아였던 ‘새마을주택과 불란서주택’, 아파트의 고급화와 계층화를 이끌며 브랜드 아파트를 예견한 ‘맨션아파트’, ‘잠실주공아파트단지’를 다룬다. 여기에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 빌라와 맨션’을 더하며, 1960년 전후에서 최근에 이르는 한국인의 집을 모두 포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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