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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글쓴이
가토 도시노리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21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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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토 도시노리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뇌내과 의사이자 의학박사다. 뇌과학과 MRI 뇌 영상 진단 전문가로, 가토 플래티나 클리닉을 운영하며 어린아이부터 초고령자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진단하고 치료해 왔다. 쇼와의과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뇌의 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열네 살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서 의과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1991년에는 현재 전 세계 700곳 이상의 기관에서 활용되는 뇌 활동 측정법인 ‘fNIRS(기능적 근적외선분광법)’의 원리를 발견했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영상의학과에서 알츠하이머병과 MRI 뇌 영상 연구에 종사했다. 그리고 ADHD와 의사소통 장애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해마 회선 발달 지연증’을 발견했다.
현재 ‘가토 플래티나 클리닉’에서는 성인이 된 후에도 뇌가 평생 성장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진료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토식 MRI 뇌 영상 진단법’을 활용해 뇌의 성장 단계와 발달이 잘된 영역과 상대적으로 발달이 더딘 영역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평생 머리가 좋아지는 놀라운 뇌 사용법』, 『1만 명의 뇌를 본 명의가 밝혀낸 기분 관리의 교과서』, 『아이의 8가지 뇌 유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든가요?”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최고의 뇌 전문의가 알려주는 의욕 스위치 켜는 법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 ‘해야지’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 일이 산더미.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내가 싫지만, 도통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무기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럴 일이 아니다. 무기력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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