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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동반자, 미생물
글쓴이
도로시 크로퍼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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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로시 크로퍼드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의과대학의 의학미생물학과 명예교수. 바이러스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특히 엡스타인바Epstein Barr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감염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명성을 얻었다. 2001년에 에든버러 왕립학회Royal Society of Edinburgh 펠로우로 선출되었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의 대중적 이해Public Understanding of Medicine 분과의 부학장을 지냈다. 2005년에는 의학과 고등교육 분야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 사냥』, 『암 바이러스』, 『에볼라: 치명적 바이러스의 초상』, 그리고 『치명적 동반자, 미생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역사는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로 볼 것이다.
우리의 치명적 동반자들은 언제나 우리를 그렇게 보아왔다.”

첨단 의학과 생물학을 씨실 삼아
역사와 문화인류학적 보고를 날실 삼아 엮어낸
미생물과 인류의 빅 히스토리!


[옥스퍼드 랜드마크 사이언스] 시리즈 NEW UPDATED 에디션. 바이러스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의학미생물학과 명예교수 도로시 크로퍼드의 역작. 인류의 역사는 미생물의 진화와 함께해왔다. 변화하는 인류의 문화는 그 자체로 미생물의 진화 과정에 영향을 끼쳤고, 미생물은 수많은 질병과 감염병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좌지우지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치명적 동반자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점이다.

도로시 크로퍼드는 미생물과 인류가 만들어온 역사를 미생물학자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미생물의 출현부터 사스와 COVID-19까지, 인간과 미생물의 치열하고 기나긴 사투, 공존의 서사를 그 뒤에 자리한 과학적/의학적 요인을 짚어가면서 흡인력 있게 풀어낸다. 역사상 중요한 감염병을 두루 다루는데, 분자생물학부터 첨단 의학과 문화인류학적 보고까지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를 섭렵해 박진감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대가다운 서술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전염병의 과학과 역사를 다룬 교양서로서는 가히 결정판이라고 부르기에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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