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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성 심리
글쓴이
조성기 저
출판사
샘솟는기쁨
출판일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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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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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6년 정년퇴임하였다.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이 학위 논문이며,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 단체에서 수십 차례 강연하고, CBS TV 프로그램 세바시에서 ‘미움 극복’에 대해 강연하였다.

대학 재학 중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하였으며, 1985년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86년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을, 1991년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라하트 하헤렙』, 『우리 시대의 사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으로 작가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작으로 『사도의 8일』이 있다. 동양고전 연구가이며 성서학자로서 『굴원의 노래』, 『전국시대』, 『맹자가 살아 있다면』,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권력을 넘어서』 , 『성전을 넘어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를 집필했다. 번역서는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쿠르트 코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서는 왜 불편한 진실을 말할까?
구원의 접촉점을 제공하는 에덴에서 예수 시대까지 이데올로기
인물과 사건으로 성서를 꿰뚫어 보는 성 심리!
오늘의 작가상, 기독교문화상,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인간의 성(性)은 축복인가 금기된 소비인가!
조르주 바타유, 칼 구스타프 융, 장 보드리아르, 에릭 프롬 등 통찰력 있는 작가 또는 학자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풍자와 은유로서 성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성과 관련된 사회적, 인류학적, 심리적, 생태학적 관점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성은 인간 정체성의 본질이며, 성은 풍성하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은 사랑과 소망과 믿음이자 유혹과 욕망과 판타지라는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편견과 오해로 성을 금기시 하여 공론화 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사회문화 현실을 바로 볼 수 없다. 저자는 에덴에서 예수 시대까지의 성 관련 주제들을 축복과 선물의 관점으로 안내한다.

성서 이해를 깊게 하는 성 심리학, 인물과 사건으로 풀어쓰다!
성서는 거룩한 책이라는 뜻, 그러나 ‘거룩’만 말하지 않는다. 죄인의 역사가 허다하고 성범죄가 자주 등장한다. 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가 이를 반증한다. 성서는 죽음과 성의 문제를 결코 풍자하거나 희화화하지 않으며 그 실상을 직면하게 한다. 불편한 진실이다. 왜 그랬을까? 성은 인간 창조의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갖가지 문제를 만든다는 경종이자 교훈이다. 이 책은 성서에 대한 편견, 성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고, 인간 이해와 성서 이해에 더 깊이 다가가고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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