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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위로
글쓴이
정민지 저
출판사
빌리버튼
출판일
2021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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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지

“자그마한 거 뭐라도 실천해 봐야지!”라고 날마다 다짐하지만, 사흘이 못 가 흐지부지되는 ‘프로 작심삼일러.’ 그래도 자주 자주 근사한 계획을 세우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게 좋다. 삼시세끼 채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환경을 위해서 고기를 조금 덜 먹고, ‘기왕이면’ 쓰레기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세이스트. 날마다 산문을 쓰고 가끔 글쓰기 강의를 한다. 둥글고 순한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쉽게 절연하지 않으려 애쓰며 산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십여 년을 방송사와 종합일간지 사회부·경제산업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오늘도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 『가장 가까운 위로』 등을 썼고, 2024년 보리 출판사 창작동화 공모전에 당선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동화를 연재하고 있다. 요즘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글을 쓰는 게 가장 즐겁고, 두 번째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때가 행복하다.

“우리가 할 일은 의미 있게 생각하는 눈앞의 일을 하면서, 아주 짧은 순간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느끼면서, 그것에 힘입어 조금 더 나 자신과 내 주변에 다정하게 대하는 것뿐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곡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나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가사가 아직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가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다. 꿈을 위해 또는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 온종일 애쓰고 집으로 돌아오면,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누군가 어깨를 토닥여주었으면 하는 날들이 있다. 정민지 에세이스트는 신간 『가장 가까운 위로』에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작가는 누군가 잘못을 지적할지라도, 오랜 시간 자책하지 하지 말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감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하면 내가 나를 따뜻하게 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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