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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2
글쓴이
김홍균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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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균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이제는 옛이야기 속에나 등장해야 할 말이다.
1952년에 태어나 내 나이 70대 중반에 이른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배들이 아주 많다.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환갑 무렵 찾아온 말기 암과 오랫동안 싸우느라 체력이 많이 약해져 육체적 에너지 소모가 심한 그림은 거의 그리지 못하고 있다. 대신 늘그막에 등단해 졸저나마 나름 꾸준히 쓰고 있다.

저서 및 수상
2015 도시락(圖詩樂) (수필집, 북랩)
2017 그런 시절 (시집, 북랩)
2021 도시락(圖詩樂) 2 (수필집, 북랩)
2022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시조집, 북랩)
2023 내가 죽으면 암(癌) 너도 죽는다 (투병기, 북랩)
2024 그런 시절 2 - 등잔불 (시집, 북랩)
2025 아재개그 (소설, 부크크)
문예창작 문학상 (시조 부문 본상. 2024)

제자(題字)와 표지화(表紙畵) 및 삽화는 직접 쓰고 그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 채운 도圖, 시詩, 락樂
이 시대의 마음 굶주린 이들에게 건네다

평생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와,
그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는 예술인들의 발자취

소중한 것들이 잊혀져 가는 시대에
따뜻한 마음으로 꺼내 놓는 그림과 시와 노래


작가는 인간, 가족, 교직, 시대사회와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머리와 지식이 아니라 마음과 경험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삶의 모습들을 『도시락』을 통해 시(詩), 글(書), 그림(畵), 음악(樂)으로 읊고, 쓰고, 그리고, 노래함으로써 그 의미와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작가는 여러 언어들을 활용해 진선미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종합예술을 이룬 듯합니다. 그는 교사가 되면서부터 문자언어로 시를 짓고 글을 쓰며, 시각언어와 조형언어로 그림을 그리고, 청각언어로 노래를 짓고 불러 왔습니다.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작가에게 배운 학생들은 진선미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지은 책 『도시락』을 열어 보는 사람들은 작가의 진실하고 선하며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와 그림과 노래에 공감하며 행복합니다.
- 이창림(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추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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