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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뒤집어 읽는 심리학
글쓴이
이재현 저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출판일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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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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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B.A., M.A.)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Th.M.)를,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Ph.D.)을 전공하고 목회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희망나무장신상담센터’ 수퍼바이저, 물댄동산수림교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목회상담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 속의 심리학』(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저자는, 심리학의 원조 격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으로부터 최근의 대세인, “대상관계이론”과 “자기 심리학”까지를 심리학의 핵심 주제를 통해서 “뒤집어” 접근한다. 이런 접근이 왜 필요할까? 비유하자면, 심리학을 “뒤로 물러나서 천천히” 살펴보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경우, 오히려 가까이 볼 때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게 된다.

신앙을 갖게 되면, 심리학을 일종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대해서, 인본주의적인 학문으로만 여기는 성향이 많은데,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심리학을 통해 타락한 인간상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그 논의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고! 그래서 뒤집어 읽는 심리학은 곧 “기독교 영성”과 연결된다고 본다. 다시 말해, 사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일반심리학은, 기독교 신앙과는 무관하게 ‘관계성’과 관련한 개념들이 형성 · 발전되었으나, 저자는 이 개념들이 역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어떤 것인지 시사한다고 보고, 일반심리학을 ‘하나님 부재의 인간학’이라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하나님을 찾는 ‘영성’을 규명한다는 의미에서 ‘전치된 영성학’이라 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는 이들부터 목회 상담학을 공부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심리학과 신학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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