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관사가 운전 중 전기동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참으로 난감해진다. 어떻게 하지? 무엇이 잘된 것일까? 관제실에 연락을 해야 하나? 하는 등 순간적으로 수없이 많은 질문이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고장 시 조치법’을 하나 하나 알아 놓고 제대로 익혀 두었다면 전혀 당황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철도 비상 시 조치’는 기관사에게 철도 고장 시에 자신 있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과목이다.
. ‘비상 시 조치’과목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비상 시 조치’ 과목은 첫째, 4호선 VVVF 전기동차 고장 시 45개 조치법, 둘째, 과천선(KORAIL) VVVF 전기동차 고장시 47개 조치법, 셋째, 인적 오류와 이례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