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법학사, 법학석사 독일 Frankfurt 대학교 법학박사 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현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운영위원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원, 헌법연구자문위원, 행정심판위원 , 헌법재판소 연구위원, 제도개선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등 역임 저서: 민주헌법과 국가질서, 헌법총론, 기본권론, 국가조직론, 헌법학 등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법학의 다른 영역들과는 달리 헌법학의 경우 순수한 규범적 요청을 중심으로 헌법규정의 체계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계속 변화하는 정치적·사회적 헌법현실과의 긴장관계 속에서 헌법규범 또한 계속 새롭게 형성·변화한다. 이러한 헌법규범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헌법사적 고찰을 통해 헌법규범의 탄생배경과 변화과정, 그리고 오늘날 헌법규범이 처해 있는 상황 내지 헌법규범의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미시적인 헌법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중요 사실의 의미를 되씹어보는 가운데 헌법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향점을 파악하면서, 여러 헌법상의 원리나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다. -‘책머리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