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mentals of Corporate Finance』는 1995년 초판이 나온 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기업재무 기초과목의 교재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이 책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글쓰기 스타일을 통해 재무의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개념들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무의 중요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숫자보다는 개념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 하나의 통합된 예제, 다수의 실무 사례들, 재무계산기 활용의 예, 엑셀을 활용하는 예제, 그리고 자가진단 문제들과 수준별로 잘 정리된 연습문제 등 재무분석의 실제적 이해를 돕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