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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글쓴이
김나나 저
출판사
크리에이티브퍼블리싱
출판일
2021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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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나

서울에서 태어나 전국이 월드컵으로 난리가 난 2002년에 대학 신입생 생활을 보내며 뜨거운 거리 응원을 경험했다. 원래 전공은 서어서문학과 법학이었는데, 이때 배운 스페인어가 나중에 스페인 구단들과 일할 때 활용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졸업 후 이탈리아로 날아가 에우로빼오에서 공부하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의 경험이 축구계에서 꽃필 줄도 몰랐으니, 인생은 알 수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산다. 유럽 브랜드들의 글로벌 마켓 진출과 확장을 돕는 컨설턴트로 일하다 아시아 시장 전문가로 인정받으면서, 아시아 시장 개척을 원했던 맨시티의 의뢰를 받게 된 것이 축구계 입문의 시작이었다.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유럽 현지 스포츠 에이전시 CEO이자 빅클럽 에이전트로,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 빅클럽 수뇌부와 스타 선수들, 슈퍼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한다. 좌우명은 ‘Burn the bridge’.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축구경기보다 더 재밌는 축구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유럽축구, 톱에이전트에게서 듣다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 지동원, 이강인 등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을 보며 축구팬들은 열광해왔다. 그런데 유럽축구계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에이전트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 책의 저자인 김나나(카탈리나 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3년 맨체스터 시티의 아시아 축구구단 인수 의뢰를 맡으며 축구계에 입성한 그녀는, 지금은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날, 유벤투스, AC밀란, 파리 생제르맹 등의 빅클럽들과 라리가, UEFA 등의 기관들과 함께 일하는 톱에이전트로 성장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C&P Sports Group Ltd)를 런던에 차리고, 전 유럽을 누비며 구단들의 인수합병과 대규모 스폰서십 및 중계권 계약 등 굵직한 의뢰를 처리한다. 최근엔 레알 마드리드 한국 아카데미 설립에 관여하여, 한국 유망주들의 유럽 축구리그 진출을 도모하는 일에도 뛰어들었다.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에서 김나나 에이전트는 자신이 경험한 유럽 축구 세계의 이야기를 한국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독자들은 축구 비즈니스의 흥미진진한 내막과 함께 축구 그라운드 안팎에서 벌어지는 구단과 선수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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