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절친한 친구 후코가 전학 온 안리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질투가 왈칵, 치솟았다. 질투하지 않으려고 해도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자꾸만 질투가 솟구친다.
방과 후 후코가 집에 같이 가자고 해도 루이는 거절하고 만다. 후코 뒤에 안리가 있는 게 보여 또 욱, 뭔가가 치밀어 올랐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간 루이는 동생이 아기를 질투하는 걸 보고 자신의 ‘왈칵’ 치미는 기분이 질투라는 걸 깨닫는다. 다음날 체육 시간에 더는 질투 하지 않으려고 있는 힘껏 달리는 루이에게 후코와 안리의 응원 소리가 들린다. 전력으로 끝까지 달리고 난 루이는 후코와 안리에게 먼저 다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