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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글쓴이
레슬리 코너 글/민지현 역
출판사
밝은미래
출판일
2021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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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순수한 한 아이의 눈으로 친구의 죽음에 얽힌 진실과 무너진 가족이 치유되는 모습을 그리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2018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문학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최종 후보작, 우수상에 해당.)를 수상하였다. 또한 이 책은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도서에게 수여하는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도 수상하였다.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도 이 상을 수상하여 두 번째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한 것이다.

이 책은 난독증을 갖고 있는 중학교 1학년 메이슨 버틀이 자신의 이야기를 순수하고 순박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큰 이야기 흐름은 메이슨 버틀의 친한 친구였던 베니의 죽음에 남겨진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메이슨 버틀은 가끔은 두서없게, 가끔은 사건과 상관없어 보이는 주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실의 조각을 독자들에게 산발적으로 내민다. 독자들은 메이슨의 이야기에서 진실을 찾아 추리소설처럼 따라가다가 모든 것이 다 밝혀지는 후반부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베니의 죽음의 진실을 찾고 캘빈의 실종을 겪어 나가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던 메이슨 가족이 재탄생하는 모습에서 뭉클함을 느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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