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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녀 이야기
글쓴이
이다 치아키 저
출판사
이아소
출판일
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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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다 치아키

일러스트레이터. 책 표지와 삽화 작업 분야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집과 생활 잡화, 소녀 등을 주요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따스한 색채와 깔끔한 묘사, 정감 어린 스타일의 그림체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감성을 따스하게 자극해 연령에 관계없이 팬층이 두껍다. 저서에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가게》,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방》,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숲의 소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힐링의 숲ㆍ휴식의 숲에서
날아온 초대장


숲속에 작은 요정 소녀가 살고 있다. 봄이 오면 꽃이 만발한 터널을 산책하고, 딸기와 블루베리로 새콤달콤한 잼을 만든다. 햇살이 가득 퍼지는 나무 집 거실에서 매일 오후 행복한 티타임을 즐긴다. 가을에는 통통하게 무르익은 과일이며 버섯을 따느라 시간을 잊는다.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치아키가 만든 세 번째 컬러링북 『숲의 소녀 이야기』에는 평화로운 숲속 일상이 가득하다. 책장을 넘기면 피톤치드가 솔솔, 풍요로운 자연이 시야 가득 펼쳐진다. 한 장 한 장 색칠하는 동안 소녀는 근심과 어두웠던 마음을 어느 틈에 슬쩍 거둬가고, 편안함으로 가득 채워놓는다.

이번 책 역시 저자 특유의 섬세한 펜 터치와 디테일이 압권이다. 섬세하면서 따뜻한 손작업 일러스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장점이다. 보는 순간 어서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폭신한 침대와 함께 채소·과일·잼이 보관된 저장고, 화덕이 있는 주방 등 작가가 특별히 좋아하는 소품과 잡화로 가득해 집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작 『꿈꾸는 가게』, 『꿈꾸는 방』을 사랑하셨던 독자라면 기대해도 좋다.

『숲의 소녀 이야기』는 기본 그림 1개에 2장씩 붙어 있는 세트 구성이다. 다른 색으로 칠해보거나, 연습과 실전으로 나누어 그려볼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이다 치아키 작가가 직접 색칠한 컬러링 갤러리도 실려 있으니 감상해보자. 국내에 출간하면서 특별히 인기 있는 작품을 엄선해 풀 사이즈의 작품을 원서보다 4장 더 추가해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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