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과학으로 보는 예술, 예술로 보는 과학
글쓴이
조헌국 저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21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헌국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평의원, 한국과학교육학회 이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감성과학회 이사 등 여러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하나의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상호작용과 효과의 전파의 사례는 무수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을까?
어떤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범접할 수 없는 능력일까?


20세기 유명한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통해 물리학의 변화에 한 획을 그었을 뿐만 아니라 당대 예술가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물체의 운동이 상대적이라는 그의 주장은 철학자들에게는 시간과 공간이 무엇인가라는 깊은 물음을 던졌고 예술가들에게는 보이는 세상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반향을 일으켰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없어도 여기저기 모여 서로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하였다. 한편 20세기 초현실주의의 대표적 화가 중 한 명인 마그리트는 그림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는 대상과 상관없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담배 파이프 모양의 그림을 그려 놓고 그 아래에 프랑스어로 “Ceci n'est pas une pipe”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쓴 〈이미지의 배반〉이라는 작품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유명한 철학자인 미셸 푸코에게도 영감을 주어 그림의 제목을 딴 에세이를 통해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였다.

과학과 예술은 아주 달라 보여도 우리의 삶과 문화, 말 등 수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다. 과학과 예술을 둘러싼 보다 큰 세상의 관점에서 둘의 관계를 보는 『과학으로 보는 예술, 예술로 보는 과학』을 통해서 거대한 인류의 역사라는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자신만의 관점을 찾아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