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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무얼 스마일즈의 의무론
글쓴이
새뮤얼 스마일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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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스마일즈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1859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의 힘을 강조한 《자조론(Self-Help)》을 출간했고,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그는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을 연이어 발표했다. 《자조론》과 이 세 권을 합쳐 사람들은 흔히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부른다. 또 조사이어 웨지우드, 조지 스티븐슨 등을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전기도 다수 집필했다.
《자조론》은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일즈는 법과 제도만큼이나 개인의 태도와 인격이 사회의 진보를 이끈다고 믿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자조, 인격, 검약에 이은 스마일즈의 Self-Help 완결편
『자조론』『인격론』『검약론』에 이은 새무얼 스마일즈 4대 복음서 시리즈의 완결편.


우리로 하여금 옳은 일을 행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원천인 '의무'의 본질과 성찰이 담겨 있으며, 공존을 통해 참된 삶을 향유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녹아 있다. 스마일즈는 '의무'는 삶의 매 단계에 존재하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이것이 문화인의 삶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것도 책임을 다하는 개인들의 의무가 밑바탕이라고 진단하고, 또한 기쁨의 참된 원천도 의무의 길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새무얼 시마일즈의 의무론』은 개인을 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사회에 대한 책임, 심지어 동물에 대한 의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상업활동에서 품질이 나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부정직한 행위이며, 제공키로 한 서비스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인격의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한 부분은 요즘 기업가들에게 절실한 시사점을 던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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