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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강역고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2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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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나라 강역의 역사를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헌을 들어서 상세히 고증했으며,
저자의 풍부한 해설을 첨부하여 역사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영토의 개념이 단순한 땅이 아니라 역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열쇠가 됨을 알 수 있다. 특히 잊혀졌던 고대사, 북방에 대한 강역, 발해·고구려를 비롯한 선인들의 웅대한 역사관과 고려·조선의 영토 연혁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잘못된 역사서 및 지리서를 실증적 사료를 통해서 비판하고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서술한 점 등은 역사지리뿐만 아니라 정치 · 경제 · 교통 · 풍습 · 문화 등을 폭넓게 조명한 한국의 고전(古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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