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리운 173
글쓴이
승한 저
출판사
문학연대
출판일
2021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승한

중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철학과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과 산문집으로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스님의 자녀수업』, 『네 마음을 들어줘』, 『좋아 좋아』 등이 있다. 현재 북한산 중흥사에서 상주하며 [한국불교신문사] 주필로 재직하며, 신문 만들기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 대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지도했다.

『스님의 자녀 수업』은 승한스님이 직접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에 참가해보고, 또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템플스테이식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는 스님의 말씀이 담겨 있다. 설혹,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자녀 수업의 지침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스님이 제시하는 나침반을 따라 걷다 보면 맑고 향기로운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부모에게 스님의 나침반은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폐쇄병동, 그 고통스럽고 성스러운 공간의 이야기

승한 스님의 『그리운 173』 시집은 문제적이다. 그리고 독창적이다. 정신병원 폐쇄병동을 소재로 전편(62편)을 연작시로 썼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병원 폐쇄병동을 소재로 쓴 소설작품은 많지만, 시집 한 권을 통째로, 그것도 문학적 완성도가 높게 형상화된 시집은 없기에 더욱 그러하다.

표제인 「그리운 173」의 ‘173’은 ‘서울 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폐쇄병동’ 명칭이다. 어릴 때부터 유전적으로, 그리고 심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심한 정신적 아픔과 고통을 겪어왔던 승한 스님은 몇 년 전 또다시 극심한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등 청소년기 때부터 앓아왔던 정신적 고통과 내면의 상처가 도져 두 차례 서울 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173 폐쇄병동에 입원해 몇 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다. 이번 시집은 그때 겪고 느끼고 체험했던 폐쇄병동 생활과 내용을 매우 객관적이고 직접(直接)적인 발성법으로 실감 나게 그려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