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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역사 제2권 (중) (큰글씨책)
글쓴이
중국공산당중앙당사연구실 저
출판사
서교출판사
출판일
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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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중국공산당중앙당사연구실

중공중앙의 직속 당 역사 전문 연구기구로서 1980년 1월에 설립되었다. 부급 기구로서 당의 역사를 적확하게 기술하고 당사 인물과 사건들을 깊이 연구하며 국내외 중요한 중국공산당사 자료들을 완전하게 수집, 정리, 편찬, 보관하고 중공중앙에 당사 문제 관련 자료에 관한 의견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직무로 삼고 있다.

설립된 지 30여 년 동안 『중국공산당 역사』(1919~1949) 『중국공산당 역사』(1949~1978) 『중국공산당의 70년』 『중국공산당간사』 『중국공산당사대사기』등 학술성이 높은 대표적인 당사 저작물을 연구, 출판하였다. 당사 연구 기구는 현재 중앙과 성(省), 시(市)부터 현(?)까지 총 2,836개 설치되어 있고 소속원은 1만 7000명에 달한다.

중앙당사연구실의 제1임 부장은 후초우무(胡?木)이다. 1930년대 초 칭화대학(淸華大學) 물리학부와 역사학부 출신인 그는 1941년 2월부터 1969년까지 마오쩌둥(毛澤東)의 비서를 역할을 한 것 외에 중국사회과학원 원장, 신화사 사장, 중공중앙서기처 후보서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공중앙 고문위원회 상무위원 등 요직을 거쳤다. 현 주임(장관급)은 오양쑹(??淞)으로 중앙조직부 부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현재 중국중공당사학회 회장, 중국중공당사 인물연구회 대표 등 사회학술단체 대표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공산당역사』(1949~1978) 한국어판이 중국서적을 주로 출판하는 서교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중국공산당중앙당사연구실〉에서 펴낸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반식민지 반봉건의 농업국가인 중국이 독립되고 자본화되어 공업화, 현대화 국가로 변모하는 장대한 투쟁과 노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또 중국공산당의 당대 역사는 물론 그들의 각고 노력과 발자취, 문화혁명 등과 같은 커다란 시행착오, 그리고 시정과 개선을 거듭한 진보의 역사까지 솔직 담백하게 기술한 책으로 해외판으로는 한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중국공산당 역사』은 1949년 신중국이 창건되고 1978년 중국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소집되기까지 29년간의 기록이다. 이 시기에 중국공산당은 집권당으로서 새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다양하고도 꾸준한 모색을 진행하였는데 『중국공산당역사』(1949~1978)는 바로 이 단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에 대해 집중 기술한 노작이다. 200자 원고지 9,000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서방의 시각이 아니라 중국의 시각에서 저술된 책으로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연구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주재하고 있는 홍순도 중국 전문기자 등이 우리말로 옮겼다.

『중국공산당 역사』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 방한하는 2014년 7월에 한국에서 출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시 주석은 방한에 앞서 주요 언론사에 보낸 특별 기고문에서 한중 양국은 서로 “인문 교류를 견지하고 우정의 다리를 건설하자”고 역설했는데, 『중국공산당역사』(1949~1978)의 한국어판 출간이야말로 바로 인문학을 통한 한중 문화교류, 학술교류의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또 서교출판사에서는 이 책의 전편인 중국공산당창당에서 신중국 건국 전까지의 기록인 『중국공산당역사』(1921~1948)와 편찬 중인 『중국공산당역사』(1978~2011)도 이어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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