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기 마코토는 ‘여친’을 자칭하는 미인 교사 후지키 마카 선생님의 ‘특별한 교육’에 녹다운 직전, 언제 이성이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말고사 시즌을 맞이한 나에게 부모님이 갑자기 가정교사를 부르겠다는 말을 꺼낸다. 케이미 시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오래전부터 면식이 있는 여대생 누나. 그리고 설마 했던 ‘새로운 미인 선생님’이 등장하면서 초조해진 마카 선생님의 행동이 더욱 과격해지는데?! 서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금단 러브 코미디, 네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