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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배운다
글쓴이
박석무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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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석무

평생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다산학자.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며 복역과 수감 생활을 겪은 뒤 본격적으로 다산 연구에 전념했다. 한중고문연구소장, 제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단국대학교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장, 단국대학교·성균관대학교 석좌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다산학술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다산의 마음을 찾아》, 《다산의 생각을 따라》, 《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에게 배운다》 등을 썼으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산문선》, 《애절양》, 《다산시정선》 등을 편역해 오랫동안 다산의 글과 정신을 오늘의 독자에게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산 정약용의 탁월함을 읽는다
가장 실천적인 다산 연구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학문의 결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50년간 천착해온 다산학 연구의 과정과 결실을 담은 역작 『다산에게 배운다』가 출간되었다. 박석무 이사장은 조선 후기 실학, 그중에서도 방대한 저술과 혁신적인 학문 풍토로 일가를 이룬 다산 정약용에 대한 연구를 ‘다산학’으로 정립해야 한다고 일찌감치 주장해온 학자다. 이를 위해 다산연구소를 설립하고 활발히 운영해왔으며, 전문 학술연구부터 다수의 다산 원전의 번역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같은 대중교양서를 집필·기획하는 등 우리 사회에 다산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지식인으로서 실천적으로 활동하고 정계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분주한 중에도 다산연구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고 이어온 저자의 공력이 이번 『다산에게 배운다』에서 뜻깊은 수확을 거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산의 개인적인 삶에서부터 고차원적인 학문적 개념들에 이르는 ‘다산학’ 연구의 전모를 만날 수 있다. 이제는 『목민심서』 등 다산의 원저들을 높은 수준의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볼 수 있지만, 원저를 직접 소화하기 어렵거나 당대의 맥락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길잡이와 해설이 될 것이다. 2019년 초판 발행 후 집필한 글을 추가하고 오류를 수정해 개정판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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