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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 네트워크
글쓴이
챈들러 베이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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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챈들러 베이커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 진학했다. 텍사스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했고, 2015년 청소년 소설인 『얼라이브Aliv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후 『이것이 끝이 아니다This Is Not the End』(2017)를 비롯한 여러 권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했고, 2019년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첫 소설 『위스퍼 네트워크』를 발표했다. 직장에서 발생한 추락사에 대한 네 여성의 시선을 교차하여 보여주는 스릴러/미스터리 소설인 『위스퍼 네트워크』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21년 발표한 두번째 스릴러 소설 『죽이고 싶은 남편들』은 “페미니즘 스릴러 여왕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이달의 책과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여성들의 고된 현실을 섬뜩한 리얼리티와 서스펜스로 풀어낸 『죽이고 싶은 남편들』은 배우 크리스틴 위그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회사 18층 발코니에서 누군가 떨어져 사망한다.
그 죽음을 둘러싼 네 여성의 시선, 그리고 은밀하게 전해지는 속삭임.
쉿, 그 남자를 조심해.


회사의 한 남성 임원이 곧 최고 경영자로 승진할 예정이다. 그는 능력 있고 성과가 좋은 사람이지만, 그와 여성 인턴을 둘러싼 소문이 있었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그의 비서가 해고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 내에 피해자가 존재한다. 다만 지금껏 입을 다물고 있었을 뿐. 그가 회사의 최고 권력자로 떠오르게 된 지금, 피해자는 자신이 계속 침묵해도 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전 세계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일을 그리고 있는 이 책 『위스퍼 네트워크』는 한 회사의 법무팀을 배경으로, 회사 내에서 발생한 추락사에 대한 네 여성의 시선을 교차하여 보여주는 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이다. 요주의 남자 명단을 공유하는 여성들 간의 비공식적인 연결 고리를 의미하는 ‘위스퍼 네트워크’라는 용어는 미국에서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던 시기에 실제로 미디어 산업 등에서 공유되던 리스트가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다. 소설은 바로 이 리스트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금의 현실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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