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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
글쓴이
김민경 저
출판사
SISO
출판일
202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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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경

부산 당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자 날마다 다른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위로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수련을 받았다. 인간 내면의 심리를 이해하고 싶어서 3년간 융 분석을 통해 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했고, 애착 이론을 기반으로 부부관계의 회복을 돕는 정서중심부부치료(EFT)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관계 속에서 받은 상처는 내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때 진정으로 치유된다’라는 일념으로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는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데 애쓰고 있으며, 상담받을 엄두가 나지 않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송, 칼럼 등을 통해 꾸준히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 《현대인의 심리유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이젠 더 이상 태울 열정도 남아 있지 않아요.”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요.”
“남들과 비교해보면 전 가진 것도 이룬 것도 없어서 우울해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게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상담실에서 마주한, 지금 우리가 겪는 정신적 어려움과 고통에 대하여


약한 감정을 드러냈을 때 따뜻하게 위로받아 본 경험이 별로 없는 현대인들은 상처받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이라 어느새 철석같이 믿게 되었다. 참 슬픈 일이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상담실에는 갈등의 한가운데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당황스러워하고, 낯선 누군가에게 눈물을 보여야 할 만큼 힘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자신의 현재를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들을 위해 마치 상담실에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답하듯 이 책을 써 내려갔다.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은 제목처럼, 책 속에 등장하는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거나,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가졌거나, 겉으로 두드러지는 정신과적 질병을 가진 사람 등 용기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이 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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