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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O WETLAND 100
글쓴이
정봉채 저
출판사
FOTASIA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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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봉채

지난 2000년 잊었던 꿈처럼 우포를 만나 20년간 우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전자공학과를 나와 엔지니어로 일했고 10년 넘게 교사 생활을 했지만 사진에의 갈망이 가시지 않아 연금이 나오기 전 퇴직하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은 우포늪 가까운 곳, 벽돌 하나하나까지 손수 지어올린 갤러리 옆에 살며 우포를 호흡하고 있다.

2008년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세계 람사르 총회의 공식 사진작가로 선정되어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여러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쳤고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09년부터 스위스 아트바젤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 싱가포르 등지의 아트페어에 초대되는 등 세계를 무대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진집 『우포늪 ─ 나의 렌즈에 비친 자연늪의 사계』, 『우포 ─ 지독한 끌림』, 『우포바라기』, 사진에세이 『우포의 편지』, 『내 마음의 섬』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코엑스 서울포토2021에 최초로 소개된 우포사진가 정봉채의 람사르 페인팅((Ramsar Painting) 시리즈 30여점과 36명의 우포사진가의 100여점이 수록되어 있는 순수 사진집이다. 포토샵과 리터치를 지양하고 전통 사진을 계승하는 사진가들은 찰나 사진을 지향하면서도 참신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하는 미션 때문에 피사체의 선택이 중요하다. 그래서 1억년이 넘은 우포늪과 같은 천태만상의 신비로운 장소는 전통 사진가의 도전의 장이 된 지 오래이다. 생태와 환경, 그리고 자연의 정화에 대한 관심이 숙련된 사진가로부터 어떻게 찰나 사진 작품으로 완성되고,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기록에서 예술로 진화하는 지 참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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