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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깊이 읽기
글쓴이
주원규 외 9명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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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원규

소설가이자 목사.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부터 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했고, 2019년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했다. JTBC, 연합뉴스, MBN 등에 패널로 출연해 세상과 이야기 사이의 교감에 힘써왔다. 현재는 소수가 모여 성서를 강독하는 종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과 문화 발견을 탐색하는 공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비롯해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망루』, 『무력소년 생존기』, 청소년소설 『한 개 모자란 키스』, 『주유천하 탐정기』, 『아지트』,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청소년 인터뷰집 『이 괴물 희생자』,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평론집 『성역과 바벨』, 번역서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예술
SF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
[블레이드 러너]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읽다


『블레이드 러너 깊이 읽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블레이드 러너] 본격 비평서로서, 기존 팬들에게는 [블레이드 러너]를 기념하는 최고의 선물이자, 초보자들에게는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뛰어난 가이드북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10명의 필자들은 영화의 본편(1982년작)과 속편(2017년작) 모두를 아우르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다각도로 짚어본다. 시각 문화와 SF 장르에 끼친 심오한 영향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현대 사회의 급박한 화두인 인류세와 AI, 불평등 자본주의 등의 맥락에서 이 작품을 읽어낸다. 또한 페미니즘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이 작품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수용할 것인지도 정면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필자들은 [블레이드 러너]를 새로운 시대에 영감을 주는 텍스트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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