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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시집 보내줄게
글쓴이
허상욱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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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상욱

허상욱은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5년 계간 『시선』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니가 그리운 날』 『달팽이의 집』 『시력이 좋아지다』 『너 내가 시집 보내줄게』가 있고, 산문집 『60번 죽은 남자』, 자전 에세이 『시로 세상을 보는 시인 허상욱』, 시선집 『가벼운 방』이 있다. 2023년 구상솟대문학상과 2024년 흑구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대전점자도서관 시 문예창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각장애인 허상욱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일상성의 새로운 발견과 삶의 기쁨을 노래하는 허상욱 시인”


2015년 계간 [시선]으로 등단한 시각 장애인 허상욱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너 내가 시집 보내줄게』가 발간되었다. 후천적 병고로 인해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시인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잘 보고 있다. 일상성의 작은 틈새에서 시를 발견하고 삶의 기쁨을 노래한다. 시인의 작품 속 문구처럼 시인은 “슬픔과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무심한 목공소” 하나 차려놓았고, 그 목공소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시각 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상욱 시인에게 삶은 언제나 기쁨으로 가득해 보인다. 시인에게는 ‘당신’이 있고, ‘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심하면서도 애정 어린 그의 시선에 모든 사물은 이름을 얻으며, 시인의 따뜻한 감성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허상욱 시인은 [시인안마원] 대표로 있으면서 동시에 대전점자도서관에서 시 문예창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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