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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글쓴이
이석원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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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원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른여덟이 되던 해 첫 책을 낸 이후로 지금까지 모두 다섯 권의 책을 냈다. 『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보통의 존재』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서사
개정판 ‘그 후의 이야기’ 추가


『보통의 존재』에 이은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이야기와 산문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가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5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 본문 전반의 표현들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고, 초판에는 없었던 ‘그 후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표지를 새롭게 했다.

이 산문집 역시 작가의 다른 책처럼 ‘인간의 내면과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 낸다’는 점은 같지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여느 에세이처럼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열하거나 본인의 생각을 늘어놓는 방식이 아닌, 책 한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와 산문이 조화롭게 자리하며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선 어느 일면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듯한 서사다. 때문에 이 산문집은 소심한 듯한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때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시도를 해 자신의 특별함을 드러내는 화자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한 사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가 그를 다각도에서 비춰 줘 앞모습뿐 아니라 옆모습과 뒷모습까지 볼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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